개금밀면 맛없더라... by BlueMoon

방송뜨고 가게늘려서 짐작은 했지만...
냉면집가서 번호표받고 셀프서비스하는거 처음 겪어봤네... 고속도로휴게소냐...

비빔밀면은 비빔국수맛. 밀면은 거기에 육수부은 맛.
편육이랍시고 들어있는건 왠 고기쪼가리. 면굵기는 어정쩡해서 씹히는 맛도 어중간. 육수는 부산이 아닌 그외지역의 일반 냉면육수를 조금 더 진하게 한 느낌. 약간 심심하게 한 가야밀면같달까. (물론 가야밀면이 5년전에 먹은 그 맛 그대로라는 전제하에)

냉육수는 설탕푼간장이고 온육수는 고기맛나는 미원 탄 온수. 한모금마시고 뱉어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먹은게 이딴거라니... 담엔 언제 한국 올지도 모르는데...

외지분들 혹시라도 가서 드실생각이면 딴거드시오. 이딴거먹고 밀면이 이런건가 착각하면 부산사람 서럽슴.

99.98%는 쓰레기였나? by BlueMoon

쓰레기라도 하더라도 그 안에는 몇권이라도 돈내고 당신의 작품을 구입하고(해적판은 빼더라도), 한페이지만이더라도 당신작품의 기사가 나온 잡지를 사고, 몇개지만 모형도 사고(리캐는 제외하더라도), 웹에서 당신의 작품 이야기가 나오면 흥미를 가지고 읽고, 이해는 못했지만 극장에서 당신의 작품을 본 팬도 있습니다.

고심끝에 내린 결정이겠지만 전부 엎어버린건 둘째치고 그거에 따라오는 0.02만이 진짜다라는 그런 생각에는 진짜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0.02%분들
부탁이니 앞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글 적지 말아주세요.
그냥 잊고 살테니 미련안남게... 글이 보이면 아직까지는 반사적으로 눈이 가게되고 그리고는 또 한숨쉬겠죠.

팬으로 자부심을 가지는거, 비난하지 않습니다.
단지 지금은 당신들의 글이 떨어져나갈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한번쯤은 생각해주세요.


....
작년에 플삼사고 좋아라하고 샀던 블루레이가 유작이 될 줄이야...


고딕메이드 관람완료. by BlueMoon

카도카와시네마 신주쿠에서 아침 10시50분상영

1) 메카움직임, 구동음은 볼만함, 짧고 약간 싼티나지만...
2) 스토리는 딱히 없고... 그냥 에피소드수준. 왜 이걸 애니로 만든다고 난리를 떨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3) FSS와 연결은 확실함. 옛날 옛날...
4) 화면연출은 평범... 이럴까 좀 구닥다리같달까...
5) 극장공개영화라기보다는 FSS팬 서비스작품(클램프 인 원더랜드 아니면 X뮤비같은) 혹은 나선생 셀프동인작품. 관람료나 좀 싸게 해주던지... (야마토는 1,000엔이던데)
6) FSS처음에는 콜러스가 두번째 주역이라더니 어느샌가 묻혀버리다못해 설정까지 바꿔버리고 이제는 아예 현재 편애대상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나선생. 나도 맘에 드는 캐릭이니 그건 별말 안하겠지만 콜러스도 쫌!!!!



뱀발. 예전에 나온 FSS극장판이 잘만들긴 잘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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